김성령, 기부 챌린지 도전
웨이크 서핑 여신 등극
건강미 넘치는 모습에 감탄
웨이크 서핑 여신 등극
건강미 넘치는 모습에 감탄

이날 김성령은 웨이크 보드 위에서 5분간 버티기 챌린지에 도전한다. 챌린지에 성공할 경우 후원금을 기부하게 된다. 이에 매니저는 "누나가 기부 챌린지 성공을 위해 시간 날 때마다 웨이크 서핑 연습에 몰두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능숙하게 물살을 쥐락펴락하던 김성령에게 갑자기 거대한 파도가 몰아쳤다. 챌린지 성공 직전 들이닥친 위기에 매니저는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김성령은 아찔한 위기를 극복하고 무사히 기부 챌린지를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김성령은 절친 박효주와 함께 커플 웨이크 서핑을 선보인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ADVERTISEMENT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