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이세영은 길게 뽑은 속눈썹과 아이라인, 섀도까지 더해 두 배로 커진 눈에 미용 렌즈까지 장착하며 빨려들 것 같은 '블랙홀' 눈 화장을 완성시켰다. 거기에 발그레한 볼과 장밋빛 입술까지 더해 완벽한 풀 메이크업을 한 채 한곳을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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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세영은 개인 방송을 통해 일본인 남자친구와의 달달한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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