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출연했다.
이날 녹화 중 가진통을 겪으면서도 여유로운 모습으로 MC들을 안심시키는 정미애의 모습은 내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트로트계 슈퍼맘'으로 통하는 세 아이의 엄마 정미애는 출산 3주를 앞두고 출연했다. 그는 "(송)가인이와 홍자가 함께 밥을 먹자고 해서 흔쾌히 달려왔다"며 미소지었다. 밝은 모습으로 녹화를 하던 정미애는 갑자기 어딘가 불편한 듯 고개를 숙였다. 무슨 일이냐며 당황하는 MC들에게 정미애는 "가진통이 와서..."라고 말했다.
MC 강호동은 "방송하다가 가진통이라니...방송 인생에 처음이다. 많이 놀랐다"며 땀을 닦아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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