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관련해 한 네티즌은 "쌍수(쌍꺼풀 수술)해도 똑같죠. 호박에 선 긋는다고"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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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형 수술을 결심, 병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세영은 현재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열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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