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샤워 동시에?
화보로 만든 '입수'
허경환, 초콜릿 복근
화보로 만든 '입수'
허경환, 초콜릿 복근

이런 가운데 공개된 요티 4남매의 바다 수영 장면은 자연 속 힐링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물감을 풀어놓은 듯 파란 바다와 그 위에 떠 있는 하얀 요트, 그리고 이 요트에서 한 명씩 바다로 뛰어드는 네 명의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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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여진은 수영복까지 입은 채 제대로 입수 준비를 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긴 다리를 뽐내며 다이빙을 하는 최여진의 모습에 멤버들은 "길다 길어!" 감탄사를 쏟아냈다고. 또 허경환은 운동으로 다진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며 요란한 다이빙을 펼쳤다고 해 기대가 더해진다.
또 바다에서 수영을 하며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이들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힐링을 선사한다. 물과 하나가 된 최여진의 그림 같은 장면은 서해 바다를 화보로 만드는 듯하다. 그런가 하면 장혁은 동생들이 재밌게 다이빙을 하고 수영을 하는 모습을 보며 고민에 빠졌다고. 바다 입수를 거부한 채 돌아선 장혁의 깜짝 놀랄 쇼가 있었다고 해, 호기심이 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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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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