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엔터테인먼트 거물의 의기투합 성사되나"
시나오락, 동방망, 대중망, 소후한오 등
中 주요 언론 관심 집중 보도
시나오락, 동방망, 대중망, 소후한오 등
中 주요 언론 관심 집중 보도

이에 중국 최대 연예 오락 뉴스 매체 시나오락은 9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AI화 추진하는 이수만, 중국기업과 협력하나”라는 제목으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와 후위 총재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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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대중망, 소후한오 등도 해당 내용에 대해 집중 보도하며 높은 관심을 드러내, 두 인사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후위 총재는 연설을 통해 “사람들은 K-POP이 한국 대중음악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발전한 형식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산업과 소비 시장의 변화에 대해 정확한 분석을 내리고 창조해 낸 산업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다시 말해 K-POP은 대중이 원하는 아이돌과 콘텐츠의 결합이지만 본질에서는 3차 산업혁명의 구조와 발전 방향에 대해 분석하고 창조한 새로운 산업 모델이다”라고 K-POP 발전을 이끈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업적에 대해 주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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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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