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츠키는 지속적으로 동물보호소 봉사를 하며 실제로도 길고양이를 구조 하는 등 꾸준히 봉사 활동을 해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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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멤버인 채영과 비슷한 외모로 해외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미츠키는 작년 데뷔 이후 별 다른 행보 없이 동물 사랑과 봉사에 전념하는 중이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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