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나는 살아있다', 오는 5일 첫 방송
심우경 PD "케미 기대해도 좋다"
심우경 PD "케미 기대해도 좋다"

'나는 살아있다'는 특전사(특수전사령부)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전사가 재난 상황에 맞서는 생존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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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민경과 이시영은 퍼즐의 조각처럼 서로의 빈 곳을 잘 채워주면서 쿵짝이 잘 맞았다"며 "오정연과 김지연도 허점이 많아 보이지만 호흡이 너무 좋았다. 보는 이들이 공감하면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나는 살아있다'는 오는 5일 밤 8시 40분 처음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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