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럽스타그램' 의혹 부인
"1년 전 친구들과 찍은 사진"
"팬 선물 타인에 준 사실 없어"
"1년 전 친구들과 찍은 사진"
"팬 선물 타인에 준 사실 없어"

이어 "사진 속 여성은 그 자리에 있던 친구다. 팬들의 선물을 타인에게 준 사실도 없다. 사실과 다른 무분별한 추측, 재확산이 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고 강조하며 "이도현을 아껴주는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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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은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호텔 델루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JTBC 드라마 '18어게인'에 출연 중이며, 내년 방영 예정인 '오월의 청춘' 출연도 검토 중이다. 다음은 이도현 측 공식입장 전문위에화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이도현과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내용은 사실 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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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여성은 그 자리에 있던 친구입니다. 팬들의 선물을 타인에게 준 사실도 없습니다.
사실과 다른 무분별한 추측, 재확산이 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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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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