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강릉국제영화제 개최
11월 5일 개막작 '동백정원' 상영회
임원희, 강릉홍보대사
개막작 상영회 사회자로 나서
11월 5일 개막작 '동백정원' 상영회
임원희, 강릉홍보대사
개막작 상영회 사회자로 나서

개막작 상영회의 사회는 임원희가 맡는다. 1998년 '기막힌 사내들'로 스크린에 데뷔한 후 '다찌마와 리', '실미도', '식객', '신과 함께' 시리즈를 비롯해 개봉을 앞둔 '도굴'까지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인 캐릭터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강릉 배경의 영화 '각자의 미식'과 '재혼의 기술'에 출연하고, 지난 10월 강릉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회 사회를 맡아 강릉과 남다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ADVERTISEMENT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