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피트니스 모델 신다원이 27일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맥스큐 12월호 표지모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신다원은 2016년 ‘머슬마니아X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모델 여자 그랑프리에 이어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에서도 미즈비키니 2위를 차지한바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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