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뮤즈 로제, 팔색조 매력 발산
"이제 안무 연습하러 가요. 내일은 하루를 조금 늦게 시작할 수 있어서 오늘 촬영이 끝나는 대로 연습하러 갈 거예요."
"지금은 많은 분께서 제 목소리를 두고 '특이하다'라고 해주시는데, 데뷔 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제 목표는 '다른 가수'보다는 '좋은 가수'였거든요. 특정 톤이나 음색을 만들기 위한 연습을 하지도 않았죠. 그래서 지금의 평가가 제 개성을 인정해주시는 것 같아서 큰 칭찬으로 다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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