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X전소민, 동반 출연
"완벽주의자로 봐, 부담 느껴"
서장훈의 솔루션은?
"완벽주의자로 봐, 부담 느껴"
서장훈의 솔루션은?

최정원은 최근 자신의 고민에 "사람들이 나를 완벽주의자로 보는데 견디기 쉽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사람들이 봤을 때, 내가 영어도 잘할 것 같고 노래도 잘할 것 같은 가보다. 어느 순간 내가 부담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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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전소민은 "오빠가 너무 각지긴 했어"라며 서장훈의 조언에 동조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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