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의 컴백은 지난 7월 '회:송 오브 더 세이렌(回:Song of the Sirens)' 발매 이후 4개월 만이며, 정규앨범으로는 지난해 1월 'Time for us(타임 포 어스)'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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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변화의 서막을 알린 '회:래버린스(回:LABYRINTH)', 확실한 변화를 보여 준 '회:송 오브 더 세이렌'을 거쳐 '회:발푸르기스의 밤'에서는 변화의 정점을 찍는다.

여자친구는 데뷔 후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대체불가 퍼포먼스를 선보여 온 만큼 이번 컴백을 통해서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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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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