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 대가족 위해 매매가 7억 원대 단독주택 찾기
'30승' 덕팀 골드 테이블 공개
'30승' 덕팀 골드 테이블 공개

이들은 14명온 가족이 모두 모일 수 있는 단합 공간을 필요로 했으며 더불어 3남매 가족의 개인 공간도 희망했다. 지역은 부모님 댁을 자주 방문하는 가족들을 위해 은평구와 가까운 고양시 일대를 희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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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팀의 코디로 출격한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은 지난 8월 방송 이후 인터넷에서 논란이 된 스킨십에 대해 해명한다. 당시 아내 신다은과 함께 출격한 임성빈은 스킨십으로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이 부부인 줄 모르는 일부 네티즌들이 인터넷에 항의 글을 올리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이 벌어 진 것. 이에 임성빈 소장은 이날 녹화를 통해 다시 한 번 배우 신다은과 부부 사이임을 밝혔다고 한다.
또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김혜은은 지난 번 패배의 설움을 딛고, 오늘은 기필코 이겨 ‘인턴’의 꼬리표를 떼겠다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고 한다. 이어 자신 또한 의뢰인 가족처럼 한 집에서 17년 째 거주 중이라고 밝히며 ‘여차하면 내가 이사 갈 집으로 보겠다’는 마음으로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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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대가족이 모일 수 있는 단독주택 찾기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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