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흥 폭발하는 하루
온갖 기교 난무한 노래방 라이브
온갖 기교 난무한 노래방 라이브

김광규는 노래 도중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갑작스러운 노래 중단에 “아 맥이 끊기네”라며 아쉬운 마음을 털어놓는다고. 답답한 마음에 인공지능과 티격태격 말싸움까지 시작, 과연 그가 역경을 딛고 ‘방구석 콘서트’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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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끝판왕 김광규의 소소한 즐거움이 가득한 일상은 오늘(9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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