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엑대급 케미
'특이한 식당' 2탄
'특이한 식당' 2탄

이날 방송에서는 다섯 번째 게스트 장동윤과 함께 더 치밀하게 돌아온 ‘특이한 식당’ 2탄이 모습을 드러냈다. 첫 번째 중식당에서는 한 그릇에 10만 원을 호가하는 짬뽕이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지만, 유재석은 짬뽕 위에 살포시 올라간 새우튀김이 수상하고 주방장이 계산된 듯한 행동을 보였다며 끊임없는 의심으로 유쾌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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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감을 총동원한 결과 두 번째 식당을 가짜라고 선택한 전소민, 제시, 미주, 장동윤이 금감을 거머쥐었다. 제시는 4번 연속 가짜를 가려내며 제대로 물오른 촉을 자랑했지만, 현재까지 금감을 단 1개 보유한 오나라는 유재석과 함께 제작진의 큰 그림에 완벽히 현혹당한 모습으로 웃음을 이어나갔다.
‘식스센스’는 매주 목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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