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 청소 나선 김혜수
"덜 버리고 더 줍기"
"보람찬 하루"
"덜 버리고 더 줍기"
"보람찬 하루"

사진 속 김혜수는 친구들과 바닷가 쓰레기 청소에 나선 모습이다. 초록색 트레이닝복에 슬리퍼를 신고 모자를 눌러쓴 김혜수는 쓰레기 줍는 모습부터 휴식 중인 모습, 그리고 바다 풍경까지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김혜수의 선행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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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내가 죽던 날'로 관객들을 만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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