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 주역들, 한복 입고 추석 인사
성동일부터 김희원, 박소이까지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성동일부터 김희원, 박소이까지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이와 관련해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추석을 맞아 '담보'에 출연한 배우 성동일, 김희원, 박소리의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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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한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박소이는 “추석 때 사람들이 '담보' 재밌게 보게 해달라고 소원 빌고 있다. 모두 행복한 한가위 돼라”라고 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그것만이 내 세상', '공조', '히말라야', '국제시장' 등 다양한 히트작을 탄생시킨 흥행 메이커 JK필름의 2020년 첫 작품으로 관심을 모은 '담보'는 가족이라는 소재를 통해 유쾌한 재미와 진정성 있는 감동을 전하고 있다. 여기에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박소이 등 탄탄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개봉 이후 뜨거운 호평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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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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