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윤규진 역 소화
"사랑하고 고마워"
'엄지 척' 인사
"사랑하고 고마워"
'엄지 척' 인사

이어 "하지만 우리의 추억만들기는 계속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한다다'를 함께 해 준 너무 고생한 내 동생들 고맙습니다"라며 "윤규진을 완성해준건 여러분입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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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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