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일정 변경"
예비신부, 3세 연하 승무원
전진, 자필편지로 심경전해
신화 전진 / 사진 = 텐아시아DB
신화 전진 / 사진 = 텐아시아DB
신화의 멤버 전진이 코로나19 재확산세 여파로 인해 결혼식을 연기했다.

9일 전진의 소속사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 일정이 변경됐다"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전진은 오는 13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전진은 지난달 14일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편지에서 "어릴적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던 저에게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거란 확신이 생겼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전진은 신화 멤버 중에 에릭에 이어 두 번째로 품절남에 등극한다. 전진의 예비신부는 3세 연하의 승무원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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