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훈랜드' 만들어지나
"홍보 효과 어마어마"
출연진 만류, 무슨 일?
"홍보 효과 어마어마"
출연진 만류, 무슨 일?

이날 송훈은 폭우를 뚫고 직원들과 함께 흑돼지 고깃집 제주 2호점 부지 탐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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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한 직원들은 당황했고, 출연진 역시 웃음기를 잃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영상을 지켜봤다. 현주엽은 보자마자 "저건 망했어"라 했고 전현무는 “정글 아니야?”라며 황당해했다.
특히 실전 경험이 풍부한 장사 베테랑 장동민마저 "큰일 날 양반이네"라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고 해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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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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