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 21일 SNS 통해 근황 공개
임영웅과 천진난만한 매력 발산
"잘생긴 척 가장 어려워"
임영웅과 천진난만한 매력 발산
"잘생긴 척 가장 어려워"

신인선은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흔한 대기실 장면. 입술이 예뻐야 남자다. 헤어, 메이크업, 의상 색이 데칼코마니. 잘생긴 척 하는 게 가장 어렵다는 서른 살 양 두 마리”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신인선과 임영웅은 21일부터 23일까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무기한 연기했다. 이후 예정된 콘서트의 지방 공연 진행 여부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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