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청취자 사연에 폭풍 공감
"따뜻한 말 한마디 덕분에 힘내"
"기사님에 음료수 하나라도 건네려 노력"
"따뜻한 말 한마디 덕분에 힘내"
"기사님에 음료수 하나라도 건네려 노력"

그는 "나도 택배 일을 했었는데, 여름이 특히 고되더라. 힘들어도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을 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도 택배 기사님들이 오시면 집에 있는 음료 하나라도 건네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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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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