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파더 확장판' 2회
백종원X양세형, 장보기
"이럴 때 제일 오글거려"
백종원X양세형, 장보기
"이럴 때 제일 오글거려"

'백파더 확장판' 2회에서는 라면 편 위주로 구성된 가운데, 백종원과 양세형의 환상적인 티키타카를 볼 수 있는 장보기 비하인드 영상이 준비돼 있어 궁금증을 높인다. 이들은 '1분 라볶이', '절대 망하지 않는 라면' 등을 준비하기 위해 마트를 찾은 뒤 재료를 구입하면서 입담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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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관련된 재료들을 꾸준히 구입하고 있던 백종원과 양세형. 갑자기 이들은 고기가 있는 코너에 눈길을 돌리며 예의 주시한다. 양세형은 겨울 연말 모임 대비 고기를 알려주면 '요린이'들에게 유용할 것이라며 샘솟는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백종원도 양세형 의견에 동의하며 "구워먹기만 해도 되지"라고 말하는 등 언젠가 재료로 고기를 다룰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겨 다가올 '백파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매회 새로운 재료와 레시피로 '요린이'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요리의 재미를 알려주고 있는 '백파더'. 백종원과 양세형은 '백파더 확장판' 2회에서 또 다른 예능을 보는 듯한 모습으로 참신한 웃음을 시청자들에게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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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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