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맏형 카리스마
동생들 위한 듬직 '캡틴'
바다서도 베스트 드라이버
동생들 위한 듬직 '캡틴'
바다서도 베스트 드라이버

아름다운 울릉도의 절경을 감상하기 위한 보트 투어, 해안 산책 투어, 모노레일 투어 등 다양한 투어 방법이 소개된다. 특히 보트 투어는 유일한 선박 면허 소지자인 연정훈이 직접 보트를 운전, 육지에서도 자타공인 베스트 드라이버로 통하는 그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ADVERTISEMENT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에 빠져들던 멤버들은 연신 감탄을 내뱉다가도 이내 뱃멀미를 일으키며 드러눕는 등,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투어의 온도차를 보여준다. 연정훈이 주도하는 보트 투어가 멋지게 마무리될 수 있을지 본방 사수 욕구가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1박 2일 시즌4' 울릉도 여행기는 1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