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와 사나는 28일 트와이스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축하말을 남기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현과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모와 사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다현을 향한 모모와 사나의 귀여운 우정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다현아 생일 축하해!" "귀요미들, 훈훈하다 훈훈해" "세젤귀다 정말" "생일 축하해! 사랑스러운 내 두부" "너무 귀여워 우리 샤샤 그리고 두부" 등의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다현은 1998년 5월 28일생으로 올해 23번째 생일을 맞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내달 1일 오후 6시 신곡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를 발매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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