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이 22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 정론관에서 ‘구하라법’의 계속적인 추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TV텐] 故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입법은 동생을 위한 마지막 선물'](https://img.tenasia.co.kr/photo/202005/BF.22684083.1.jpg)
한편 부양 의무를 게을리한 상속자의 상속권을 제한하는 ‘구하라법’이 20대 국회에서 사실상 폐기됐다. 그러나 구호인씨는 입법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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