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장준X지범 '텐스타' 6월호 표지 장식
장준 "성규 선배가 닦아놓은 '공주' 타이틀 대물림 받고 싶어"
지범 "원래 꿈은 보컬리스트…아이돌 삶에 만족한다"
장준X지범 "월드투어 꿈…골드니스의 자부심 되고 싶다"
장준 "성규 선배가 닦아놓은 '공주' 타이틀 대물림 받고 싶어"
지범 "원래 꿈은 보컬리스트…아이돌 삶에 만족한다"
장준X지범 "월드투어 꿈…골드니스의 자부심 되고 싶다"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텐스타'는 22일 골든차일드 장준, 지범과 함께한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장준과 지범은 초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장준은 넘치는 예능감으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차세대 화보장인임을 입증했고, 지범은 가만히 있어도 작품이 되는 '얼굴 천재'의 면모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평소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장준과 지범은 정우성-이정재 주연 영화 '태양은 없다'를 콘셉트로 한 촬영에서 자유로운 감성과 짙은 우정을 담아내며 완벽한 A컷을 완성했다.

타고난 예능감으로 '울림 2대 공주'라고 불리는 장준은 인피니트 김성규로부터 '공주' 타이틀을 대물림받겠다는 야망을 드러냈다. 장준은 "성규 선배가 잘 닦아놓은 공주의 길을 대물림받고 싶다"며 "울림 2대 공주의 자리를 충분히 누리고 왕의 자리로 올라가겠다"고 했다. 또한 장준은 "저는 타고난 두뇌 회전력이 있다"면서 "모터는 좋은데 앞으로 튜닝을 더 해야 하는 자동차처럼 노력형 예능인"이라고 덧붙였다.



골든차일드 장준, 지범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26P 분량의 특급 화보와 비하인드 컷, 솔직 담백한 인터뷰는 25일 발매되는 '텐스타'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렉터: 노규민
에디터: 김수경
포토그래퍼: 장봉영
헤어: 서진영
메이크업: 조수지
스타일리스트: 박초롱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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