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4일 칠성사이다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방탄소년단을 발탁하고 본격적인 광고에 앞서 예고편 격인 티저를 공개했다.

특히 뷔는 남다른 청량감을 뽐냈다. 환한 미소와 함께 돌아보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뷔는 흩날리는 까만 머리카락과 더불어 펄럭이는 하늘색 셔츠, 시원한 미소로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티저를 본 팬들은 "뷔의 청량함에 속이 뻥 뚫린다" "여름에 만난 첫사랑 선배미(美)"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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