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연우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초미의 관심사(남연우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초미의 관심사'는 돈을 들고 튄 막내를 쫓기 위해 단 하루 손잡은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조민수, 치타(김은영), 테리스 브라운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조민수, 치타(김은영), 테리스 브라운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있지 유나, 아름다운 미소...귀여운 표정 3종 세트[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8092.3.jpg)
!['이이경 하차→저격 논란' 그 후…유재석, 끝내 다짐했다 "최선을 다해 보여드릴 것" ('놀뭐')[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559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