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출신 금나나, 공부 비법 전수
2002년 미스코리아 眞
미스 유니버스 '미스 퍼스낼리티' 수상
2002년 미스코리아 眞
미스 유니버스 '미스 퍼스낼리티' 수상

2002년 미스코리아 진(眞)이자, 하버드 대학교를 나와 큰 화제를 모았던 금나나는 현재 동국대 식품생명공학과 조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전문가의 등장에 MC 소이현은 "저런 선생님 계시면 다 서울대 가고, 하버드 가고 그런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ADVERTISEMENT
공부 끝판왕 하버드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잘 가르쳐 '우수 조교상'까지 받았었다는 금나나는 늦은 유학으로 부족한 영어 실력을 보완하기 위해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개발했다고 한다. 나중에는 수업을 듣고자 하는 학생들의 수강 문의가 쇄도했었다고 해 하버드 학생들을 사로잡은 공부 비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버드 출신 금나나가 공개하는 초특급 솔루션은 오는 15일 저녁 8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