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의 소속사 엠와이 뮤직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정은채와 정준일의 불륜 보도에 대해 "10년 전의 일이다. 개인 사생활이기에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정은채 소속사는 아직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정은채가 정준일과 불륜 관계였다고 보도했다. 정은채 측근의 말을 빌려, 정은채가 정준일이 유부남인줄 모르고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정준일의 사생활은 2011년에도 보도돼 한 차례 파장을 일으킨 적이 있으며, 정은채는 일본 배우 카세 료와 한차례 불륜설에 휘말린 적도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