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가영은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전 오빠이자 현 오빠 감사합니다. 탁월한 사진 선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용화는 2016년 4월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완전 오랜만. 중학생에서 지금은 21살이라니! 하하 더 예뻐진 내 동생과의 저녁 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5년 만에 만난 동생이 반가운 듯 감격에 겨운 듯한 소감을 남겼다. 두 사람은 9년이 지난 시점에도 여전한 우정을 드러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가영은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SNS 팔로워 860만 명이 넘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 역으로 열연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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