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K팝 스타들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풋풋했던 신인시절·성장 과정 되짚는 시간
첫 번째 순서, 올해 데뷔 6주년 맞은 레드벨벳
풋풋했던 신인시절·성장 과정 되짚는 시간
첫 번째 순서, 올해 데뷔 6주년 맞은 레드벨벳
데뷔곡 ‘행복’의 가사처럼 밝고 환한 표정으로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꾸미고 있네요. 처음으로 수많은 취재진과 카메라 앞에선 레벨이들. 긴장한 듯한 표정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로워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건 “예쁨”
첫 정규앨범 발표를 앞둔 상황이라 긴장+설레는 표정의 레벨이들이 정말 귀엽네요.
과거 VS 현재, 여러분의 선택은?
풋풋했던 레벨이들의 첫번째 정규앨범 쇼케이스 현장. 지금은 볼 수 없는 통통한 볼살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2019년 6월 19일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오른쪽)
‘짐살라빔~!’ 칼군무에 퍼포먼스도 한층 업그레이드! 쇼케이스 무대만 봐도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느껴집니다. ‘선배美 뿜뿜’
2019년(오른쪽)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도 머리를 쓸어 내릴 정도로 여유로운 모습의 레벨이들! 표정도 훨씬 자연스러워졌죠?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패션도 너무나 찰떡!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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