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와 관련된 여러 의혹들에 대해 2회에 걸쳐 방송했다. 최 씨에 대한 진정이 접수된 후 여섯 달 동안 잠잠했던 검찰의 수사는 보도 이후 급물살을 탔고, 결국 최 씨는 지난 달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됐다. '스트레이트'는 이번 검찰의 수사가 제대로 된 수사였는지 꼼꼼히 따져본다. '스트레이트'는 또 윤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얽힌 수상한 아파트 거래에 대해서도 들여다본다.
'스트레이트'는 두 번째 이슈로 창간 100주년을 맞은 '조선일보', '동아일보' 두 신문의 100년 역사를 살펴본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각각 1920년 3월과 4월 창간됐다. 방송에서는 두 신문사의 일제 강점기 시절에 저지른 친일 행각의 오점과 해방 이후 군사 독재 정권과의 유착, 정파적 이익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는 보도 행태 등을 짚을 예정이다.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매주 월요일 밤 10시 05분에 방송된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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