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뉴이스트와 세븐틴은 2일 각자의 공식 SNS 계정과 팬카페를 통해 변경된 로고를 공개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의 의미를 담아 기존 로고 속 도형들은 서로 널찍이 떨어져 닿지 않도록 구성됐다.
이들의 SNS 헤더도 변경됐다. 뉴이스트는 영문 표기명인 'NU'EST'에 따옴표를 7개 추가 배치해 'NU'와 'EST'의 사이를 더 멀게 만들었다.
세븐틴의 헤더에는 거리를 두자는 뜻의 'KEEP DISTANCE'라는 문구를 넣어 직접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검은 바탕에 흰 글씨로 구성된 디자인으로 더 눈에 띄도록 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수많은 팬들이 매일 드나드는 SNS 계정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실천하는 로고를 게재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자 했다"고 전했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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