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다니엘은 1일 자신의 SNS 계정 프로필을 사모예드로 바꿨다. 사모예드는 웃는 듯한 얼굴을 가진 견종으로 강다니엘의 닮은꼴 동물이다. 그는 평소 귀엽고 순수한 눈웃음으로 이 같은 별명이 생겼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달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CYAN(사이안)' 발매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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