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1일 발표한 방탄소년단 지민의 첫 자작 솔로곡 '약속'이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곡 네 번째에 올랐다.
지민의 '약속'은 발표 당시 24시간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며 팝가수 드레이크의 기록을 깨 화제가 됐다.
꾸준한 인기를 유지 중인 '약속'은 현재 2억 스트리밍을 넘기며 K팝 가수 중 최고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으며, 통산 네 번째로 가장 많이 플레이 된 곡으로 기록됐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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