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첫 방송
학폭 논란 이가흔 등장 '눈살'
학폭 논란 이가흔 등장 '눈살'

첫 방송된 '하트시그널3'에서 이가흔은 편집되지 않은채 모습을 드러냈다. 출연자 임한결은 이가흔의 향수를 알아맞추는 등 호감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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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입장을 표명했지만 '하트시그널' 게시판에는 "도대체 학폭 가해자를 왜 출연시키냐"며 "그들이 나와 가식떨고 수줍은척 할 생각하니 웃기고 역겹다"는 비판 여론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또 다른 논란을 빚은 천안나와 김강렬은 첫 방송에서 볼 수 없었지만 추후 모습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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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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