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인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케이! 차단했어요. 이런 *****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 경찰관 3명과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조주빈에 대한 이름, 나이, 얼굴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이어 25일 오전 8시께 조주빈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할 때 포토라인에 세우는 방식으로 그의 얼굴을 공개할 방침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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