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게스트로 출연한 소주연
'낭만닥터 김사부2'서 김민재와 러브라인
"애정신, 간질거리고 오글거려"
"서로 눈 감아주고 연기" 웃음
'낭만닥터 김사부2'서 김민재와 러브라인
"애정신, 간질거리고 오글거려"
"서로 눈 감아주고 연기" 웃음

소주연은 이 드라마에서 응급의학과 전공의 4년차 윤아름 역을 맡았다. 극 중 간호사 박은탁(김민재 분)와 달달하고 귀여운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