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 방송 스케줄 후 탑승한 차량의 열린 창문 밖으로 인사해주는 정국, 지민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정국은 차량 안이 어두워 얼굴이 보이지 않을까 실내등을 켜며 이를 조명 삼아 팬들에게 눈맞춤하며 미소를 건넸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백댄서들을과 함께 초대형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레전드 무대를 펼쳤다.
맴버 정국은 온 무대 중 응원해 준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들을 향해 3단 하트를 날리며 뜨거운 팬사랑을 보였다.
이날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방탄소년단이 타이틀곡 'ON(온)'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미나 기자 minalee1207@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죽을 만큼 힘들 때 되니 살고 싶었다"…'40억 갈취 폭로' 쯔양, 공식석상서 속내 고백 [MBC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810447.3.png)
![김숙, 끝내 '갑질 논란·불법 의료 시술 의혹' 박나래 언급했다…"참석할까 고민했지만" [MBC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811358.3.png)
![[종합] 박나래·키·이이경 하차 구설 속 유재석, 21번째 대상 거머쥐었다…"♥나경은 고마워" [MBC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811434.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