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생일맞아 아이들의 축하
"소중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길"
신애라, 아이들 정성가득 손편지
"소중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길"
신애라, 아이들 정성가득 손편지
8일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2번째 생일, 하루 속히 다들 소중했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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