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대한, 민국, 만세가 반듯하게 차려입은 채 서 있다. 세 사람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방긋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이들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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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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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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