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송지효, 손원평 감독, 김무열이 12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침입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송지효, 손원평 감독, 김우열
김무열, 송지효 등이 출연하는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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