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그룹 여자친구가 3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여덟 번째 미니 앨범 ‘회:래버린스(回:LABYRINT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그룹 여자친구 소원(왼쪽부터), 은하, 예린, 신비, 엄지, 유주
그룹 여자친구 소원(왼쪽부터), 은하, 예린, 신비, 엄지, 유주
타이틀곡 ‘교차로 (Crossroads)’는 아름다운 선율을 바탕으로 강렬한 스트링 사운드(String Sound)와 신스(Synth)의 반전이 돋보이는 댄스 곡이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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