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2라운드에서는 합정역 5번출구와 아메리칸 핫도그의 대결이 펼쳐졌다. 최종 결과 26대 73으로 아메리칸 핫도그가 3라운드에 올라갔다.
이날 재윤은 꼭 만나고 싶었던 판정단으로 김구라를 꼽았다. 그는 “처음에는 약간 차가울 것 같은 이미지였다. 그러나 MBC ‘라디오스타’에 나갔던 멤버 다원이 방송에서 김구라 선배님의 턱 한번 잡아보고 싶다고 했다”면서 “방송이 끝나고 한 말이 (김구라 선배님이) 너무 착하고 잘해준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나도 기회가 되면…(턱 한번 잡아보고 싶다)”이라면서 “너무 팬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재윤은 가수 겸 작곡가 김현철과 유영석에게 함께 작업하자는 말을 듣는 게 소원이라고 했다. 이에 유영석은 “우리한테 곡을 받을 필요가 없다. 본인이 곡을 쓰면 될 것 같다”면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이 충분하다”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