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배우 겸 모델 클라라가 팬들에게 운동을 독려했다.
클라라는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아무리 천천히 걸어도 소파에 기대어 엉덩이를 붙이고 있는 것보다 낫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헬스장에서 운동에 몰입한 모습이다. 그는 러닝머신 위에서 두 손에 아령을 든 채 걷고 있다. 또한 클라라는 검은색 크롭탑에 화려한 패턴의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한국계 미국인 사무엘 황과 미국 LA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클라라는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아무리 천천히 걸어도 소파에 기대어 엉덩이를 붙이고 있는 것보다 낫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헬스장에서 운동에 몰입한 모습이다. 그는 러닝머신 위에서 두 손에 아령을 든 채 걷고 있다. 또한 클라라는 검은색 크롭탑에 화려한 패턴의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한국계 미국인 사무엘 황과 미국 LA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