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소녀시대 수영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OCN 드라마 ‘본대로 말하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소녀시대 수영
장혁, 최수영, 진서연 등이 출연하는 ‘본대로 말하라’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민정, ♥이병헌이 반한 꽃미소...애둘 엄마 맞어?[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735.3.jpg)
![[종합] 유재석도 못 막았다…정준하, 결국 다 잃어 "나는 아예 빠지는 거야?"('놀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695.3.png)